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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번호 | 01101-99999-GAIK-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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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テーマ | 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의 선박소위원회 2회 회합 | ||
| 地域 | Japan General | 主題 | 一般 |
| 資料種類 | 文書 | 発行者 | |
| 著者名 | 제작자 / 個人 | 著作権者 | 제작자 |
| 저작일 | 기탁일 | ||
| 言語 | 日本語 | 利用条件 | 訪問閲覧可 |
| キーワード | 한일회담, 예비회담, 선박, 소위원회, 치적, 치적선 | ||
| 資料説明 | 제5차 일한전면회담 예비회의의 선박소위원회 제2회 회합 쇼와35(1960).11.18. 북동아시아과 1. 2차 회합은 18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반에 걸쳐 외무성 213호실에서 열렸으며 쌍방 위원 전원이 출석. 2. 의사요지 (1) 의제a-1945년 8월 9일 현재 한국 치적(置籍)에 속하던 선박의 반환문제 관련. 과거의 회담에서 일본측은 19척, 한국측은 처음에 22척, 나중에 59척의 리스트가 제출. 본 소위원회에서 이들 리스트를 확인키로 함 (2) 과거의 회담에서 해당선박 리스트에 관해 일본측으로부터 조사결과 보고가 있었는데 일부 조사 미완료라는 이유로 응답되지 않았던 것이 있기에 우선 그것에 대한 회답을 바란다는 한국측 요구에 일본측이 응하여 설명을 행함. (3) 제4차 회의에서 한국측으로부터 제시한 31척의 해당선박에 관한 질문은 뒤로 돌리고 그 전에 제출한 22척의 조사결과에 관해 회답하라는 한국측 요구에 일본측이 응하여 설명을 행함. (4) 한국측의 종합적 설명. 22척과 59척 중에 침몰 혹은 폐선된것이 많은 듯한데 그에 대한 구체적 설명 희망. 한국측이 회답이 되지 않은 13척의 문제를 거론하자 일본측은 이 13척의 배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할 것을 요구. 한국측이 이에 응하여 선명을 읽음. (5)-(7)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질의. (8) 일본측이 조사를 가능한 빨리 해서 차회 회의에서 답을 받고싶으며, 한국측의 실질적 질문은 차회에 내고 싶다는 한국측 입장표명. (9) 의제a 관련 토의를 빨리 진전시키기 위해 쌍방이 제출한 리스트 외에 일본이 최종적으로 추가리스트를 제출해야 한다는 한국측 요구. 일본측은 기존 리스트 외에 해당선박이 없다며 이를 거부. 한국측은 재차 요구. (10) 차회 회의 개최 관련 (11) 신문 발표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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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添付ファイ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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