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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번호 | 01095-99999-GAIK-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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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テーマ | 한일간 국교조정 관련 세계신보 사설 | ||
| 地域 | Japan General | 主題 | 一般 |
| 資料種類 | 文書 | 発行者 | |
| 著者名 | 제작자 / 個人 | 著作権者 | 제작자 |
| 저작일 | 기탁일 | ||
| 言語 | 日本語 | 利用条件 | 訪問閲覧可 |
| キーワード | 한일회담, 재일조선인, 재일한국인, 청구권, 한국전쟁, 강화조약 | ||
| 資料説明 | <세계신보> 1952년 7월 24일부 사설 번역 - 수기문서 '한일간의 국교조정에 쌍방이 협조해야 할 것' 일본의 한국내 재산 청구권 주장이나 한국에 금후 보다 친일적인 정권이 탄생할 것이라는 일본내의 관측 등을 비판, 현재 한국정권이 반일적이라든가 금후 친일정권이 출현할 것이라든가의 전망은 일본의 일방적 관찰에 지나지 않으며, 한국의 일본에 대한 근본적 기본태도는 세계적인 변동이 없는 한 변경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 단 부분적 기술적 문제에서는 양보해야 할 것도 있을 것이며 양보를 요청해야 할 문제도 있는 것은 사실임. 그 중에서 구체적으로 논할 문제에 청구권문제와 재일조선인의 법적지위 문제가 있는데, 이에 관해 일본측으로서는 더 이상 사태를 지연시키지 말고 조급히 결론을 지어야 할 것. 또한 한일 양국이 다같이 민주진영을 지향하는 이상 공산진영과 대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러한 세계적 대세와 국가백년대계를 생각하여 대국적(大局的)으로 처신할 것. 등을 주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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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添付ファイ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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