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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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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표준번호 01094-99999-GAIK-D
テーマ 이승만 대통령의 대일강경입장 표명
地域 Japan General 主題 一般
資料種類 文書 発行者
著者名 제작자 / 個人 著作権者 제작자
저작일 기탁일
言語 日本語 利用条件 訪問閲覧可
キーワード 한일회담, 한일관계, 이승만, 대일강경, 한미관계, 미국 민주당
資料説明 민주신보(부산발행, 중립성향) 기사번역 - 수기문서

'대일정책강경 - 스 씨의 비공식적 숙원청산 제의에 반대
이대통령, 준열한 태도를 표시'

한국을 방문중인 미국 민주당의 애들레이 스티븐슨(Adlai Stevenson)의 비공식적 숙원청산 제의에 대해
이승만 대통령은 기존의 대일 강경자세를 변경할 의할이 없음을 표명.

한국 전선을 시찰중인 스티븐슨은 부산에서 주요각료 및 의회 지도자에 대해,
한국 및 여타 아시아 제국에서 과거의 대일감정은 현재의 공산침략에 비해 2차적으로 취급되길 희망한다는 입장 표명.

스티븐슨은 16일 현지에서 이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 대통령은 과거 불행했던 한일관계를 설명했던 것으로 보임.
이는 양국간 우호관계 성립이 머나먼 것임을 시사한다고 추측됨.

이 대통령은 과거에 이미 일본군의 주한UN군 참가 제의가 있었을때 혹여 그러한 제안이 실현된다면 한국군은 돌아서서 일본군과 싸울 것이라고 언명한 바 있음.
添付ファイル
  • 2006-00588-0033-01-01.pdf (24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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