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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연구

HK Project Research - the 2nd Stage

포스트 고도성장기 일본의 사상과 문화표상

연구실 사상과 담론 연구실
개요 본 연구는 ‘전후 일본의 사상 문화 담론’의 변용이라는 주제 하에 고도성장기인 60-80년대와 포스트 고도성장기에 걸친 구조적 변화를 고찰한다. 이는 1단계 기획연구인 ‘전후 일본의 지식 형성’과 ‘현대 일본의 전통문화와 예술’ 연구와 연속성 상에서 그 심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문화 ‧ 지역정책, 세대 ‧ 계층 ‧ 젠더의 관점에서의 생활세계, 인문학과 사회과학 담론, 대중문화 표상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 양상에 주목한다. 이를 일본 국내의 사회 변화 및 국제사회와의 동시대적 관계 속에서 심층 분석하여, 일본사회의 변화 행방을 추적하고, 그것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및 국제사회에 파급하는 의미를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 조관자 (서울대 일본연구소 HK교수)
간사 이경분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연구참여자 박규태 (한양대 일본언어문화화학과 교수)
박정진 (쓰다주쿠대학 국제관계학과 준교수)
박지환 (서울대 일본연구소 HK교수)
장인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남상욱 (성균관대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조교 최호영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고도성장기 에너지 전환과 생활세계의 변화

연구실 역사와 경제 연구실
개요 본 연구에서는 ‘전후부흥’에서 ‘고도성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전후체제의 형성기를 대상으로그에따른생활양식의변화양상및대중의인식에대해고찰한다. 일본경제는 전후 패전으로부터의 부흥과 급속한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부상하였고 대중소비사회가 광범하게 전개되어 왔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열악한 주거환경 등에서 단적으로 알 수 있듯이 구미형 대중소비사회와는 다른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차이는 일본인의 생활세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며 특히 전전의 생활양식이 부흥기와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어떻게 변용되어 왔는지, 대중소비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회경제적 제약요인으로 어떠한 요인이 있었는지 등에 관한 탐구를 필요로 한다. 나아가 이로 인한 갈등은 사회경제적 영역에서 관찰될 뿐만 아니라 일본인 내면의 심리적 갈등을 동반하였기 때문에, 물적 변화의 양상뿐 아니라 인식에 대한 고찰도 병행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필요로부터 경제학, 문학, 역사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역사적인 퍼스펙티브를 갖고 일본 물질세계의 확장과 이것이 일본인의 생활세계에 미친 영향에 관하여 실증적인 방법에 기반한 학제적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책임자 임채성 (서울대 일본연구소 HK교수)
간사 이은경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연구참여자 서동주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여인만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진필수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김은혜 (서울대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
임은정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객원조교수)
조교 장일수 (서울대 경제학부 박사과정)

일본의 사회적 격차와 공공성의 재구축

연구실 사회와 문화 연구실
개요 이 기획연구는 19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본사회의 구조변동을 지역사회의 맥락에서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일본사회는 청년층 고용의 불안정화, 인구집단의 소자고령화, 마이너리티 집단의 재편, 지역사회의 재구성 등의 난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는 거시적인 사회구조 변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면서도 동시에 생활세계 속에서 역동적으로 재편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이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최근의 일본사회의 구조변동을 ‘사회적 불평등’과 ‘공공성’을 키워드로 접근해보고자 한다. 최근 일본사회에서 확대되고 있는 격차사회 문제는 단순한 소득격차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를 더욱 주변부로 내모는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공공론’의 등장으로 공공성의 영역이 대대적으로 재구성되면서, 일본사회는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이 기획연구는 이상의 문제에 대해 거시적 관점과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나타나는 상이한 대응양상을 경험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1990년대 이후 일본인이 겪고 있는 일상의 경험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를 발견하고자 한다.
연구책임자 박지환 (서울대 일본연구소 HK교수)
간사 조아라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연구참여자 김영 (부산대 사회학과 교수)
한영혜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박경민 (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최민경 (서울대 일본연구소 연수연구원)
이순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사과정)
조교 타무라 후미노리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

생활평화주의의 형성과 전개 : 전후 일본인의 생활과 평화

연구실 정치와 외교 연구실
개요 본 연구는 전후 일본의 평화운동이 혁신 엘리트 정치인의 반전-반핵운동에서 시작되어 반기지-반원전 주민운동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을 추적하여 ‘생활평화주의의’의 실체와 전선(front-line)을 규명하는 것을 우선적인 과제로 삼는다. 나아가 향후 평화운동의 전개가 3.11 이후 어떠한 변용과 결합을 통해 반원전 담론을 형성 가능성, 그리고 그것의 어떤 정책 및 제도화의 가능성을 가늠하고자 한다. 이는 최종적으로 일본의 생활세계의 형성과 변화라는 관점에서 전후 일본의 국내정치와 국제관계를 총체적으로 재조명하고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제 이와 같은 연구의미와 목적을 공유하는 모임에 이어 수 차례 세미나를 열고 다음의 텍스트를 토의 검토했다. (1) 「일본 ‘전후 평화주의’의 원류: 전후적 의의와 태생적 한계」(남기정, 2008), (2) 『근현대 일본의 평화사상(近現代日本の平和思想)』(다바타 시노부, 1997), (3) 『점령과 평화(占領と平和:「戦後」という経験)』(미치바 치카노부, 2005).
연구책임자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HK교수)
간사 진필수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연구참여자 박이진 (서울대 일본연구소 연수연구원)
박진우 (숙명여대 일본학과 교수)
서동주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이경분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이은경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박정진 (쓰다주쿠대학 국제관계학과 준교수)
조교 시모카와 아야나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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