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연구자 한일학술회의는 한국의 대학원생과 일본의 대학원생 간의 학술교류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두 차례 진행되었습니다. 우수한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하여 이들에게 국제적인 학술교류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되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제1회 2011년도 차세대연구자한일학술회의
- 제목 : 제국으로 발신하는 식민지인의 다양한 사상과 담론, 그리고 활동
- 일시 : 2012년 3월 23일 13~18시, 24일 10~17시
- 장소 : 早稲田大学 戸山キャンパス
- 후원자 : 서울대 일본연구소, 일본국제교류기금
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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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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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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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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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문과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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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근대 소설의 시작: 이광수, 나쓰메 소세키, 루쉰의 데뷔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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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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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류학과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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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성일본인의 정체성과 학교: 1920・30년대 경성사범학교의 활동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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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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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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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으로서의 근대초극론: 요에타니 마사후미의 ‘아시아/일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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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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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회학과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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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지식 국가론: 1930년대 조선의 사회성격논쟁에 대한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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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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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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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서의 신지방주의론 재고: 조선발 제국질서와 식민성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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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12年度 次世代研究者韓日学術会議 Japan and East Asia
- 일시 : January 31, 2013 (Thursday) 1:00 ~ 5:30 PM
- 장소 : KEIO Institute of East Asian Studies 東アジア研究所・共同研究室 I(大学院棟8階)
- 후원자 : Center for Japanese Studies, SNU. Japan Foundation
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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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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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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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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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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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ury of East Asia : Korea and Japan in Six-Party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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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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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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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Japan’s economy staggering? : Internationalization of Japan and East Asia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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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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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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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策の学習のリソースと日本の経験と韓国の政策の展開 : 介護保険の事例を中心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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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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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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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ished Project : An Analytical Review on Murayama Chijun’s Ghosts in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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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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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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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dern City from Imperialist and Colonial Eyes : Focusing on Yokomitsu Riichi’s Shanghai (1932) and Kim Kirim’s “The Weather Map”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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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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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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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の個人化観点から見た前後日本の独身女性 : 「独身婦人連盟」を中心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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