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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일본연구소의 또 다른 연구 방향으로 ‘한국을 위한 일본학’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지금 질적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0년에 걸친 HK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앞두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려는 것입니다.

일본연구소는 2004년 출범 당시에도 중·장기적 비전을 세우고 있었지만, HK사업을 계기로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아젠다를 새로이 설정했으며, 그에 기초한 제도적·인적 기반을 구축하며 성장해왔습니다. 그 도전을 마무리하는 2018년, 일본연구소는 더욱 새로운 연구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에 열린 평창올림픽 이후 한반도를 축으로 한 국제 정세는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과 속도로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2018년은 메이지유신 150주년이자, 김대중-오부치 ‘한일파트너십 선언’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본연구소에게도 보다 나아간 학문적·실천적 대응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역사적 맥락과 자신이 서 있는 지점에 대한 성찰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독창적인 연구를 일구어가는 것’을 본령으로 삼고 있습니다. 시대적 흐름과 일본연구소 자신의 새로운 청사진, 이 둘을 엮어내는 작업이 2018년 일본연구소의 핵심 과제일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의 새로운 도약이 이제 시작됩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장 한 영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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