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일본 진단 세미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2012년 9월부터 현대 일본과 관련된 쟁점과 현안을 통해 일본의 모습을 진단, 분석, 평가하는 ‘일본 진단 세미나’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하였습니다. 현대 일본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시도입니다.

이 세미나에는 일본연구소 관계자는 물론,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님, 직원들을 비롯한 서울대학교 학내 구성원, 그리고 외부에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자유롭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공지가 없는 한 기자분들께도 개방할 예정입니다. 

학기 중 매달 두 번째, 네 번 째 금요일 오후 3-5시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일본 진단 세미나’의 첫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가지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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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위안부문제로 시작된 한일 갈등, 그 해법은?”
발표자:  박 철 희 (서울대 일본연구소 소장)
일  시:  2012년 9월 14일 (금) 15:00-17:00
장  소:  국제대학원 GL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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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박 철 희 교수 약력 〇
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겸 일본연구소장.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미국 컬럼비아대학 정치학 박사. 일본 정책연구대학원 대학 조교수 및 외교안보연구원 조교수 역임.
저서에, <代議士のつくられ方＞，＜자민당 정권과 전후 체제의 변용>.

〇 문  의: 일본연구소 행정실 (880-8503) http://ijs.snu.ac.kr
    담  당: 조아라 조교(spicasiriu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