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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비평』 학술회의 : 트랜스휴머니즘과 미래 일본사회

2017-04-21l 조회수 103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비평』 학술회의>

    

“트랜스휴머니즘과 미래 일본사회”

    

『일본비평』 편집위원회에서는 2017년 8월 15일 발간 예정인 제17호에서 “트랜스휴머니즘과 미래 일본사회”(가제)라는 주제로 특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은 AI 등과 같은 ‘포스트 휴먼’으로의 변화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운동이자, 인간 육체의 한계를 초월하고자 했던 고대로부터의 욕망과 과학・이성・개인의 자유에 대한 계몽주의적 믿음이 결합된 산물이기도 합니다.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학계의 입장은 지지와 경계로 크게 엇갈리며 AI를 바라보는 보편적 시선 또한 호기심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AI는 과연 어디까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할 것인가. 혹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만약 그런 사회가 도래한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의 세계인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일본비평』 제17호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일본이라는 사회에 투영하여 다루어보려 합니다. 일본은 로봇산업의 강국일 뿐 아니라 SF문학 및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트랜스휴머니즘 상상력에 기초한 풍부한 결과물을 산출하였습니다. 일본이 직면한 극단적 노령화 사회, 3.11 이후의 환경문제 등은 미래사회와 트랜스휴머니즘을 성찰하는 데 유효한 소재를 제공할 것입니다. 포스트휴먼세계의 다양한 단층을 이번 특집을 통해 조감하려 합니다.

이번 기획의 더 나은 결실을 위해 그 가운데 네 편의 논문에 관한 학술회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셔서 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시: 2017년 5월 2일(화) 14:00 ~ 17:30

* 장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140-2동(신축) 202호

    

* 사회: 이지형 (숙명여대/ 17호 책임편집자)

    

<제1부> 14:00~15:20

신상규 (이화여대) “트랜스휴머니즘, 개인의 자율성과 사회적 공공성”

토론: 천현득 (이화여대)

전치형 (KAIST) “트랜스휴먼은 어떻게 오는가: 알파고와 사이배슬론”

토론: 임소연 (서울대)

    

<휴식> 15:20~15:40

    

<제2부> 15:40~17:00

이강원 (KAIST) “센스&센서빌리티: 일본 안드로이드의 감성지능과 미적 매개”

토론: 김효진 (서울대)

신하경 (숙명여대) “일본 SF문학 속 ‘포스트휴먼’적 상상력의 현재”

토론: 서동주 (서울대)

    

<정리토론> 17: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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