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관자 엮음 | 발간일 | 201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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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전후'의 시간의식과 '탈전후'의 지향성
1부 전후의 경계에서 바라본 '탈전후'
Ⅰ 냉전의 바깥으로 '일본'을 끌어내기 -무라카미 류의 『반도에서 나가라』를 통해 본 탈냉전기 일본문학의 상상력 -남상욱
Ⅱ 3.11과 전후의 끝 -무의미한 죽음과 애도의 문제 -심정명
Ⅲ '잃어버린 20년'과 보수의 미학 -장인성
Ⅳ 전후와 탈전후 일본의 '태평양 전쟁'사 다시 쓰기와 진실의 정치 -<진상은 이렇다>, <진상 상자>를 통해 본 사실로서의 역사와 진실 말하기 -정지희
2부 한일의 경계에서 바라본 '탈전후'
Ⅴ 전후 일본에서 '친한'의 의미 -주요 신문의 보도에 대한 질적 담론 분석 -황성빈
Ⅵ 일본군 '위안부' 문제 -보수의 결집과 탈냉전 세계정치의 사이에서 -신기영
Ⅶ 재일조선인의 탈식민주의 민족담론과 공생의 과제 -조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