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시아 일본연구자 협의회

East Asian Consortium of Japanese Studies

동아시아에 있어 일본연구의 학술교류와 차세대 연구자의 육성을 위해, 경계와 세대를 넘은 국제적인 연구교류를 행하는 장이 필요하다는 공통 인식에 기반하여 수 년간에 걸쳐 협의를 거듭한 결과, 2015년 9월 동아시아의 일본연구기관과 일본연구자가 주도적으로 참가하여, 「동아시아 일본연구자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발족되었습니다. 그 후 협의회로부터 동아시아의 여러 일본연구자가 모이는 학술회의가 제안되었고, 그에 많은 일본연구기관의 찬동을 얻어 제1회 국제학술회의가 2016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한민국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행사 개요 

동아시아 일본연구자 협의회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과에서 축적해온 일본 연구에 관한 성과를 발표, 논의하는 장을 제공하고 일본 연구와 일본연구자의 국제 교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다양한 일본 연구자들이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한 AAS, 유럽을 중심으로 한 EAJS에 비해 개인 또는 그룹 단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다섯 명의 발기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일본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일본연구자협의회를 발족시켜 논의를 거듭해왔습니다. 본 회의의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일본 연구의 질적인 향상을 목표로 한다. 둘째, 지역의 경계에 갇힌 일본 연구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관점과 입장에서의 일본 연구를 지향한다. 셋째, 동아시아의 안정화 평화에 기여한다. 동아시아 지역의 일본 연구자가 한 자리에 모여 진지하게 논의하고 교류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동아시아 지역을 망라하는 학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동아시아 일본 연구기관들이 순차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회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2016년 인천), 제2회 난카이대학(2017년 텐진) 제3회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2018년 교토), 제4회 타이완대학(2019년 타이페이)에서 개최를 맡은 이후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가 연기되었으며, 제5회 고려대학교(2021년 서울), 제6회 북경외국어대학교 북경일본학연구센터(2022년 베이징), 제7회 도쿄 외국어대학교(2023년 도쿄)에서 행사가 개최되어 지금까지 300여 명의 동아시아 각국의 일본연구자가 참여하였습니다.
제1회 국제학술대회 (2016년 인천)

역대 국제학술대회

제1회 2016년 한국 인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제2회 2017년 중국 텐진 난카이대학(南開大學)
제3회 2018년 일본 교토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国際日本文化研究センター)
제5회 2021년 한국 서울 고려대학교
제7회 2023년 일본 도쿄 도쿄외국어대학(東京外国語大学)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