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봉 한일저널리즘상은 재일동포 실업가 故 학봉 이기학 선생(1928~2012)의 철학과 뜻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학봉장학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시상 제도입니다. 2016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이 주관해 온 학봉상 가운데, 한일관계에 기여한 언론 보도를 격려하기 위해 2021년 신설된 언론보도 부문을 계승하여, 2026년부터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가 주관합니다. 오늘날 한일관계와 동아시아는 역사, 안보, 경제, 환경, 인권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갈등을 자극하는 보도를 넘어, 사실에 기반하여 현실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상호이해와 공공적 해법을 모색하는 책임 있는 저널리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학봉 한일저널리즘상은 단순히 우수한 기사를 선정하는 데 머물지 않고, 공공문제를 성찰적으로 다루며 더 나은 공론장을 만들어가는 저널리즘을 발굴하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민사회에 의미 있는 대화와 연대를 확장하는 저널리즘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치열하게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과 저널리스트 여러분의 적극적인 응모를 기다립니다. 또한 한일관계와 동아시아의 상호이해 증진, 공공성 확대, 평화와 협력의 기반 조성에 기여한 뜻깊은 보도를 널리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상 내역
대상 (상금 2,000만원, 1건)
우수상 (상금 1,000만원, 약간명)
장려상 (상금 500만원, 약간명)
□ 공모 일정
모집 기간: 2026년 6월 1일 (월) ~ 2026년 8월 31일 (월)
수상자 발표: 2026년 11월 중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연락)
시상식: 2026년 11월 말 혹은 12월 초 예정
□ 응모 자격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 시사잡지 등 언론사와 언론인 및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언론인(언론사, 단체, 부서 등)
□ 대상 보도
1)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한국 및 일본에서 인쇄매체, 인터넷, 방송에서 발표된 "한일관계"를 주제로 한 보도.
2) 시리즈 보도의 경우 2026년 8월 31일 이전에 제1회가 발표되어야 하며 같은 해 9월 30일까지 마지막 회 보도가 완료되어야 함.
3) 대상 보도에는 기사, 방송 보도 외에 외부인사 칼럼, 보도 다큐멘터리 등도 포함되나, 출판서적 및 영화 미디어는 대상이 아님.
4) 수상 시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관리하는 웹사이트에 내용을 게재하는 것이 가능하여야 함.
□ 응모 방법
※ 제출물은 반환이 불가하며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한 제출은 받지 않음.
□ 주최 및 후원
주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후원: 재단법인 학봉장학회
□ 문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js@snu.ac.kr / 02) 880-8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