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2022, 「포스트콜로니얼리즘의 유산과 탈식민 프로젝트」, 『한국동양정치사상사연구』 22(1).
2022, 「일본의 교육개혁과 기업의 사회교육: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천적 모색」, 『한림일본학』 40.
2020,「東亞體制變革與甲午戰爭和日俄戰爭:做為「思想課題」的歷史認識」, 『思想 REFLEXION』41 호 , 聯經: 타이베이, 2020. 10. *중국어: 대만 학술지 (동아시아 체제 개혁과 중일전쟁, 러일전쟁 : "사상과제"로서의 역사 인식)
2019, 「나카가미 겐지의 ‘골목’:배타적인 ‘타계’」, 『한국언어문화』 68
2018, 「일본 신좌익의 전후민주주의 비판과 ‘문화대혁명’」, 『일본사상』 34
2018, 「청일·러일 전쟁기의 사상과 동아시아의 변혁: 일본의 아시아주의, 국수주의, 사회주의를 중심으로」, 『한림일본학』 32
2017, 「일본의 내전과 내셔널 히스토리의 변주」, 『일본사상 33』
2017, 「일본 우익의 국가주의와 아시아주의 연구 : 기타 잇키의 국가개조론과 이시와라 간지의 쇼와유신론」, 『한림일본학』 30
2016, 「대학의 기능 전환과 ‘도쿄대학 비전 2020’」, 『동서인문』 6
2016, 「1990년대 이후 한국에 소개된 재일조선인 지식인의 민족담론: 서경석의 '식민주의 저항' 담론에 관한 비판적 고찰」, 『일본비평』 14
2016, 「일본인의 혐한의식: ‘반일’의 메아리로 울리는 ‘혐한’」, 『아세아연구』 163
2015, “The Revival of Japanese Right-Wing Thought and the Coincidental Collaboration of the Left and Right“, Seoul Journal of Japanese Studies, Vol.1, No.1. (2015.10)
2015, 「재일조선인 담론에 나타난 "기민(棄民)의식"을 넘어서: "정치적 주체성"을 생각하다」, 『통일과 평화』, 7권 1호, (2015.06).
2015, “Beyond the criticism of assimilation: rethinking the politics of ethno-national education in postwar Japan”, Inter-Asia Cultural Studies , Vol. 16-2. (2015.06)
2015 「 ‘상징 천황제=평화국가’는 일본의 ‘전통’으로 거듭날 수 없는가?」, 서평. 한국동양정치사상사연구. 14권 1호, (2015,03).
2014, 「반미주체화와 아시아주의의 이중변주: 세기 전환기(1990-2010) 일본의 사상지형」, 『아세아연구』, 156호.
2014, 「일본 우익사상의 부흥과 ‘좌우합작’」, 『일본연구』, 22집.
2014, 「우경화'의 마법 풀기」, 『일본비평』, 10.
2013, 「내재적 발전론의 네트워크, ‘민족적 책임’의 경계 - 가지무라 히데키와 그의 시대, 1955-1989」, 『아세아연구』, 153.
2013, 「1990年代以降の韓国の日本研究:制度と視線の変化」, 『世界の日本研究』, 17.
2012, 「‘문명의 화산’에서 바라보는 재해와 일본인」, 『일본비평』, 7.
2012, 「재일조선인 운동과 지식의 정치성, 1945-1960」, 『일본사상』, 22.
2012, 「전후 일본의 문화정책과 인문학」, 『翰林日本學』, 20.
2011, 「‘민족주체’를 호출하는 ‘재일조선인’」 『日本學』, 32.
2010, 「‘사회과학 혁명논쟁’의 네트워크: 일본자본주의논쟁 (1927-1937)을 중심으로」, 『翰林日本學』, 17.
2010, 「일본낭만파와 조선의 문화연구」, 『일본연구』, 45.
2010, 「제국 일본의 로망과 동아시아 민족주의—일본낭만파에 대한 기억, 1950-1960년대」, 『일본비평』, 2.
2008, 「세계사의 가능성과 <나의 운명> —서인식의 역사철학과 교토학파」,『일본연구』, 9.
2008, 「日韓の「国学」から同時代の普遍的な知を図る世界の日本研究2007」, 『世界の日本研究』, 14. 2007, 「이양지가 찾은 언어의 뿌리」, 『사이間SAI』, 3.
2006, 「韓国の「過去清算」と「過去史論争」」, 『アリーナ』, 3.
2004, 「徐寅植の歴史哲学—世界史の不可能性と「私の運命」」, 『思想』, 957.
2003, 「植民地帝国日本と「東亜協同体」—自己防衛的な思想連鎖のなかで「世界史」を問う」, 『朝鮮史研究会論文集』, 41.
2003, 「国民文学と世界文学—日中戦争期の「朝鮮文化の将来」をめぐって」,『思想史研究』,3.
2003, 「日中戦争期の「朝鮮学」と「古典復興」—植民地の「知」を問う」, 『思想』, 947.
2002, 「민족의 힘을 욕망한 <친일내셔널리스트> 이광수」, 『당대비평』, 특별호.
2002, 「韓国学界の「民族主義批判」に関する試論—歴史/認識の「境界」の間で」, 『思想史研究』, 2.
2001, 「親日ナショナリズム」の形成と破綻—「李光洙・民族反逆者」という審級を越えて」, 『現代思想』, 29(16).
2001, 「가라고코로(漢意)를 배제한 공동선(共同善)의 안과 밖」, 『일본사상』, 3.
2000, 「「반」제국주의의 폭력과〈멸죄적〉힘:중국망명기의 신채호와 동시대의 폭력비판론」, 『문화과학』, 24.
2000, 「「反」帝国主義の暴力と〈滅罪的〉力―中国亡命期の申采浩と同時代の暴力批判論」, 『思想』, 917.
2000, 「本居宣長の政治神学-和合の場を構築する統合と排除の道」, 일본『文科省科研報告書C2-096003』에 발표한 후 가필/수정하여 『現代思想』, 28(9).
저/역서
2023, 『일본자본주의 위기: 새로운 자본주의의 기회인가?』, 박문사 (공저)
2023, 『포스트·포스트콜로니얼리즘』, 역락 (공저)
2022, 『"国際総合日本学ネットワーク『「アジアにおける日本研究」講演会』ブックレットGJS 5』, 도쿄대학 동양문화연구소(공저)
2021, 『한일의 코로나19 대응, 차이와 협력의 가능성』, 제이앤씨 (공저)
2020, 『포스트 코로나: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한빛비즈 (공저)
2020, 『전후의 탈각과 민주주의의 탈주』, 제이앤씨 (공저)
2020, 『일본 자본주의 정신사』, 역락 (공저)
2018,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위즈덤하우스 (공저)
2018, 『일본 내셔널리즘의 사상사-'전시-전후체제'를 넘어서 동아시아 사상과제 찾기』, 서울대출판문화원
2017, 『탈 전후 일본의 사상과 감성(서울대 일본연구소 생활세계총서12)』, 박문사(공저)
2015, 『日本思想史講座5: 方法(일본사상사강좌 5: 방법)』, ぺりかん社(공저)
2014, 『일본, 상실의 시대를 넘어서』, 박문사(편저)
2014, 『가지무라 히데키의 내재적 발전론을 다시 읽다』, 고려대아세아문화출판연구소(공저)
2012, 『전후 일본의 지식풍경』, 박문사 (공저).
2012, 『일본의 문화국가/문화외교 전략에 있어서의 인문학적 기여 및 활용』,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저).
2011,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소화(공저)
2010, 「’파시즘적 공공성’의 내파와 재건」『식민지 공공성- 실체와 은유의 거리』,책과함께 (공저).
2007, 『植民地朝鮮/帝国日本の文化連環—ナショナリズムと反復する植民地主義』, 有志舎.
2007, 「共同的なる徳とカリスマ」, 黒住真編『思想の身体』「徳」の巻, 春秋社 (공저).
2006, 「제국의 국민문학과 ‘문화=번역’의 좌절: 스스로 식민지가 되는 제국일본」,『‘일본’의 발명과 근대』 (공저).
2006, 「’민족의 힘’을 욕망한 ‘친일 내셔널리스트’ 이광수」,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1권, 책세상 (공저).
2006, 「李光洙・申采浩における植民地の公共知」, 「公共哲学シリーズ」第17巻, 『知識人から考える公共性』, 東京大学出版会 (공저).
2006, 「脱/植民地と知の制度-朝鮮半島における抵抗—動員—翼賛”, 岩波講座「アジア・太平洋戦争」第3巻,『動員・抵抗・翼賛』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