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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번호 | 01187-46000-GCC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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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마미 섬의 흑당주(黒糖酒) |
지역 | 가고시마 |
주제 | 일반 |
자료유형 | 사진 |
발행자 | |
저작자 | 제작자 / 개인 |
저작권 | 제작자 |
저작일 | |
기탁일 | |
언어 | 기타 |
이용조건 | 다운로드가능 |
키워드 | 가고시마, 아마미, 흑당주, 흑당소주, 소주, 아와모리, 미점령기 |
자료설명 | 아마미 제도에서는 에도시대부터 2차대전 이전까지 아와모리(泡盛)나 흑당주(黒糖酒, 흑설탕 원료의 증류주)가 제조되고 있었다. 그러나 전시기부터 전후의 미국 점령기에 걸쳐 쌀부족으로 아와모리의 원료가 부족하게 된 한편, 흑설탕을 일본본토로 수출할수 없어 과잉상태가 되고부터 흑당주가 많이 제조되게 되었다. 1953년 아마미 제도의 일본 반환에 수반하여 일본의 세법을 적용함에 이르러 흑당주는 주세법상 '소주'로 취급되지 않아 세율이 더 높게 되었기에 '소주'로 취급되기를 바라는 도민의 희망 등으로 그 분류문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대장성은 진흥책의 일환으로 특별히 아마미 군도지역에 한하여 흑당원료의 소주제조를 인가했다. 이후 흑당소주는 아마미 제도에서밖에 제조할 수 없는 특산품 '아마미 흑당소주'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현재 아마미 지역에서 아와모리는 제조되지 않으며, 대신 흑당소주가 군도 전역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http://ja.wikipedia.org/wiki/%E7%84%BC%E9%85%8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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