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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번호 | 01109-99999-GAIK-D |
|---|---|
| 제목 | 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 문화재소위원회 1회 회합 |
| 지역 | 일본전반 |
| 주제 | 일반 |
| 자료유형 | 문서 |
| 발행자 | |
| 저작자 | 제작자 / 개인 |
| 저작권 | 제작자 |
| 저작일 | |
| 기탁일 | |
| 언어 | 일본어 |
| 이용조건 | 방문열람가능 |
| 키워드 | 한일회담, 예비회담, 문화재, 반출문화재, 문화재반환 |
| 자료설명 | 제5차 일한전면회담 예비회담 문화재소위원회 제1회 회합 쇼와35(1960).11.11. 북동아시아과 1. 11일 오후3시부터 약 30분간 외무성 703호실에서 개최 일본측 출석자 주사 : 외무성 아시아국장 이세키 유지로(伊関佑二郎) 등 한국측 출석자 주사 : 주일대표부 공사 엄요섭 등 2. 의사요지 (1) 인사와 출석자 소개 (2) 회담시 용어사용과 의사록작성, 신문발표 관련. (3) 의사진행 방법 (4) 한국측으로부터 1905년이래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 반출된 것을 반환받는다는 취지를 설명하고 아래와 같이 항목을 읽음. (I) 일본정부에서 중요문화재 똔느 중요미술품으로 지정한 문화재 (II) 조선총독부 또는 고적연구회에 의해 반출된 문화재 (III) 통감 혹은 총독에 의해 반출된 문화재 (IV) 경상남북도 소재 분묘와 그 외 유적에서 발굴된 문화재 (V) 고려시대 분묘나 기타 유적에서 발굴된 문화재 (VI) 서화, 전적(고서를 말함) 및 지도 원판 (VII) 개인소유 문화재 (5) 이 문제는 다른 문제와 달리 사무적 논의의 여지가 거의 없고 정치적으로 결단할 문제라며, 그 결단의 시기를 언제로 할지가 문제로서, 금후 그 진행방법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상담하자는 일본측 견해와 한국측의 동의. (6) 문제의 성격상 문부성이 참가하고 상층부까지 동의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선거가 끝나고 새 문부대신이 결정될 때까지 논의를 진전시키기 어렵다는 일본측 견해 피력. 이에 대해 한국측은 문제가 정치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도 사무적으로는 전문가의 손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며 문제의 본질은 지극히 간단한 것이라고 응답. (7) 신문발표 관련.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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