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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ment

5/4 明石 康(Akashi Yasushi) 일본분쟁예방센터 회장 공개강연회

2006-03-27l 조회수 12659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은 국제 현황의 포괄적인 이해를 돕고 국제학의 사회적 공헌을 지향하고자, 각 분야의 권위자를 초청하여 “아시아와 세계 (Asia and the World)”라는 주제 아래 지속적으로 공개강연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강연회에는 UN사무차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일본분쟁예방센터 회장으로 재직 중인 아카시 야스시(明石 康)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누구나 참석가능하오니 보람된 토론의 시간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제 : 세계화 시대의 한국과 일본
            (Korea and Japan in the Age of Globalization)  
-일시: 2006년 5월 4일(목) 오후3~5시
-장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소천국제회의실
-언어: 영어(질의응답시 통역있음)


<강연형식>
Session 1   아카시 야스시 회장 강연
                    주제: 세계화 시대의 한국과 일본
                     (“Korea and Japan in the Age of Globalization”)

Session 2   지정토론자 토론
                     - 이   근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현인택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원장

                  
<강연요지>
유럽, 아프리카와 달리 동아시아에는 여전히 “과거”가 생생히 존재하고 있다. 임진왜란부터 한일합방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쓰라린 과거는 쉽사리 지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난 60여 년 동안 한국과 일본은 한국전쟁, 냉전, 한일관계정상화 그리고 오늘날의 빈번한 교류를 통한 화해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에 대한 확신 등 많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대에 보다 민첩하게 대처하려면, 일본은 지난 과거에 대한 보다 깊은 통찰이 있어야 할 것이고, 한국은 동아시아와 세계 속에서의 고유한 역할과 지위에 대한 보다 성숙한 이해를 필요로 할 것이다. 우리는 지역협력 및 세계 교류를 통하여 한일우호관계에 저해가 될만한 도전들을 함께 직면해야 할 것이다.  아카시 야스시 선생은 이번 강연회를 통하여 평화와 협력을 위하여 과연 어떤 분야에서 한일상호간의 노력이 요구되는가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아카시 야스시 선생님의 약력>

현재              일본분쟁예방센터 회장
                     인구문제협의회 회장, 일본국제연합학회이사장 외
1998-1999   히로시마평화연구소 초대소장
1996              UN인도(人道)문제담당사무차장
1993-1995   UN사무총장특별대표 및 유엔사무총장특별고문    
1979-1992   UN홍보담당사무차장 및 군축담당사무차장
1957-1979   UN일본정부대표부 참사관, 공사, 대사 역임


<"아시아와 세계” 공개강연회 예고>
2006년 6월 8일  박원순(朴元淳)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문의 :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880-8503, 880-5099  
                                                        una76@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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