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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ment

[4/12] 일본의 한센병 요양소에서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투쟁

2022-03-30l 조회수 876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 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로 한국과 일본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일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일어, 한국어, 영어로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262회 일본전문가 초청세미나는 “日本のハンセン病療養所における在日朝鮮人の歴史と闘い 일본의 한센병 요양소에서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투쟁”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금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향하고자 온라인으로만 진행합니다.

 

일 시 :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12:30 - 14:00

 

장 소 : ZOOM을 통한 온라인 진행

          프로그램 시간에 맞추어 아래의 아이디나 링크로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ZOOM ID : 583 289 8745

링크 : https://snu-ac-kr.zoom.us/j/5832898745

 

강 사 : 김귀분(金貴粉) 일본 국립한센병자료관 주임학예원

 

제 목 : 日本のハンセン病療養所における在日朝鮮人の歴史と闘い

         일본의 한센병 요양소에서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투쟁

 

일본 국내 한센병 요양소에는 많을 때는 700명 이상의 재일조선인이 입소해 있었습니다. 재일조선인의 한센병 발병률이 높은 것은, 이 병이 영양이나 위생상태가 나쁜 곳에서 발병할 가능성이 높고 식민지 치하에서 생활수준이 낮게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전에 입소한 조선인 입소자들은 ‘일본인’으로서 다른 입소자와 같이 환자 작업이라고 불리는 노동 등을 강요당했고, 한센병 환자였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에도 해소되지 않았고, 출입국관리체제와 국민연금법 시행에 따른 경제적 격차로 인해 평온한 요양생활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재일조선인 한센병 환자·회복자들의 역사와 그 투쟁에 대해 고찰하고, 일본 사회의 식민주의와 한센병 정책으로 인해 처한 사회적 구조에 대해 밝히고 싶습니다.

 

언 어 : 일본어

 

문 의 : 일본연구소 행정실 (880-8503 / ijs@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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