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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ment

3/28 T.J.Pemepel 교수(UC버클리대학) 공개강연회

2006-02-07l 조회수 12465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은 국제 현황의 포괄적인 이해를 돕고 국제학의 사회적 공헌을 지향하고자, 각 분야의 권위자를 초청하여 “아시아와 세계 (Asia and the World)”라는 주제 아래 지속적으로 공개강연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강연회에는 일본 정치경제학 연구의 권위자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동아시아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티 제이 펨펠(T.J.Pempel)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고이즈미의 충격: 일본은 새로운 정치로 움직이다(“The Koizumi Surprise: Japan Moves to a New Politics”)」라는 주제로 2006년 첫 공개강연회에 귀하를 모시고자 하오니, 아무쪼록 참석하시어 보람된 토론의 시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6년 3월 28일(화) 오후3~5시
-장소: 서울대 교수회관 본회의실
-언어: 한영 동시통역

Session 1   T.J.Pempel 교수 강연
        주제: 고이즈미의 충격: 일본은 새로운 정치로 움직이다
               (“The Koizumi Surprise: Japan Moves to a New Politics.”)

Session 2   지정토론자 토론
        -손열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상준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강연요지>

일본은 1990년 이후 긴 경제적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한 때는 아시아의 경제 대국으로서 군림하던 일본의 경제는 15년 가까운 세월을 숨죽인 채로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일본의 집권당이었던 자유민주당은 경제회복의 과업을 달성할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한 가운데 고이즈미는 2001년도에 “일본의 개혁”을 부르짖으며 집권하였으나, 그가 집권하는 대부분의 세월 동안 그의 “개혁”은 서방국가들이 일본의 경제 재건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들에 훨씬 못 미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년 9월 11일, 고이즈미 수상은 놀랍게도 자민당을 전례 없는 승리로 이끄는데 성공하였고, 이는 “진정한” 개혁을 위한 선결과제로서 수행된 것이었다. 펨펠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당시 선거와 그것을 둘러싼 상황들을 검증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당시 선거가 일본의 정치 및 경제에 있어서의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근본적 개혁이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시사하려 한다.

<"아시아와 세계” 공개강연회 예고>
2006.5월4일  아카시 야스시(明石 康)일본분쟁연구센터 회장
(Mr .Akashi Yasushi, Chairman at Japan Center for Conflict Prevention)
2006년 6월 초(예정)  박원순(朴元淳)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기타문의 :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02-880-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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