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일본 진단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현대 일본과 관련된 쟁점과 현안을 통해 일본의 모습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대 일본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시도입니다.
이 세미나에는 일본연구소 관계자는 물론,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님, 직원들을 비롯한 서울대학교 학내 구성원, 그리고 외부에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자유롭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제11회 일본 진단 세미나 특별간담회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Imperial Japan at Its Zenith
발표자: Kenneth J. Ruoff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 역사학과 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
일시: 2013년 9월 12일 (목) 14:15-16:00
장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140동 412호 일본연구소 세미나실
언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