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일본 진단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현대 일본과 관련된 쟁점과 현안을 통해 일본의 모습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대 일본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시도입니다.
이 세미나에는 일본연구소 관계자는 물론,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님, 직원들을 비롯한 서울대학교 학내 구성원, 그리고 외부에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자유롭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제9회 일본 진단 세미나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한중일 관계의 미래
발표자: 박준용 (외교부 동북아국 국장)
일시: 2013년 5월 10일 (금) 15:30-17:30
장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140동 GL Room
언어: 일본어
〇 발표자 약력 〇
현 외교부 동북아국 국장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외교통상부 아시아태평양국 서남아대양주과장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외교통상부 동북아국 심의관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