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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일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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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광복 70년 신년기획] “한·일 관계 이진법식 셈법 위험… 향후 50년 윈윈 방안 고민해야”

서울신문l2015-01-02l 조회수 360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102004008
박철희 (일본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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