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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초청세미나

Seminars by Invited Experts

해방이후 재일조선인 민족교육운동정보
제목 해방이후 재일조선인 민족교육운동
발표자 김인덕(金仁德) : 청암대학교 교수
일시 2018년 4월 24일 (화) 12:00-14:00 (강의시작 12:30)
장소 국제대학원(140동) GL룸
회차 222회
토론
일본에서 1945-1949년 재일조선인 민족교육운동은 오늘날 자이니치 민족교육의 원형이다. 특히 재일본조선인연맹(이하 조련)은 그 어떤 단체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섰고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인덕 교수는 조련의 민족교육이 해방 이후 가장 중요했다고 강조했는데, 조련은 학생을 모집하고 학교를 만들었으며 교과서를 편찬했다. 이러한 민족 교육이 광범위하게 이어지자 GHQ와 일본정부는 민족교육을 탄압하기 시작했고 이에 재일조선인 집단에서는 전면적인 반대 투쟁을 전개했다. 이것이 고베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전개된 1948년 한신 교육투쟁이다. 마지막으로 김인덕 교수는 최근에 방문한 조선학교를 소개하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조선학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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