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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초청세미나

Seminars by Invited Experts

일본영화에 나타난 가족상의 변천 - 오즈야스지로(小津安二郞) 작품과 야마다요우지(山田洋次) 작품에 나타난 프로젝트로서의 가족의 가능성 -정보
제목 일본영화에 나타난 가족상의 변천 - 오즈야스지로(小津安二郞) 작품과 야마다요우지(山田洋次) 작품에 나타난 프로젝트로서의 가족의 가능성 -
발표자 양 지원(梁 智嫄):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
일시 2014년 10월 14일 (화) 오후 12:15 ~ 오후 01:45
장소 국제대학원(140동) 107호
회차 176회
토론
제176회 일본전문가 초청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인 양지원 연구원를 모시고, ”일본영화 속의 가족상의 변천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郎)작품과 야마다 요우지(山田洋次)작품에 나타난 프로젝트로서의 ‘가족’의 가능성” 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양지원 연구원은 전후 초기와 고도성장후기에 제작된 일련의 영화작품 속에서 제시되고 있는 ‘가족’의 가능성을 검토했다. 그는 전후 초기의 오즈의 영화는 미국 점령기(1945-52년)의 가족이 이상적으로 다루어지는 반면 그 이전의 가족관계는 문제시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나가야 신사록(長屋紳士録)』과 『늦봄(晩春)』에서는 가족에 대한 배타성이 문제시 되며, 『초여(麥秋)』과 『동경이야기(東京物語) 』에서는 제각기 흩어지는 가족의 모습이 문제시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고도 성장 후기에 제작된 야마다의 『남자는 괴로워(男はつらいよ)』는 이 시기에 전면에 나왔던 표준적인 핵가족의 ‘가족애’가 등장하고 있지만, ‘어디까지가 가족의 구성원인가’, ‘가족’의 관계성’, ‘의사를 실천하는 가족’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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