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초청세미나

‘65년 체제’와 대중문화 –한일문화교류론의 비판적 검토-정보
제목	‘65년 체제’와 대중문화 –한일문화교류론의 비판적 검토-
발표자	김성민
일시	12:00~14:00 (강의시작 12:30)
장소	국제대학원 140동 GL룸
회차	231회

토론

1965년 한일국교 정상화 이래 한국과 일본에서의 상대방 문화의 수용의 역사와, 최근 K-pop을 통한 새로운 한류가 다시금 일본에서 정착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한일 양국간의 문화교류 문제점에 대한 시사점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본 강연의 내용은 리딩재팬 28호 한일/대중/문화로 출판되었다. (링크 : http://ijs.snu.ac.kr/publications/reading_japan?mode=view&bookidx=131)

Seminars by Invited Experts

토론

이미지

일본연구소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그려나갑니다.

연구활동

현대일본 생활세계 연구의 세계적 거점을 구축합니다.

학술활동

국내외 협력 기관 및 일본전문가들과의 깊이 있는 교류를 위해다양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출판

출판 사업을 통해 학문적 소통 활성화와 연구의 질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국제교류

학술교류, 공동연구, 지역전문가 지원 등을 통해 국내외에 연구거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차세대양성

차세대 일본전문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연구와 학술활동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DB검색

다양한 종류의 지식정보 DB를 구축하여 생생한 일본의 생활세계를 조명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림과 소통

연구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종합 일본연구기관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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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그려나갑니다.

현대일본 생활세계 연구의
세계적 거점을 구축합니다.

국내외 협력 기관 및 일본전문가들과의
깊이 있는 교류를 위해
다양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출판 사업을 통해 학문적 소통 활성화와
연구의 질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학술교류, 공동연구, 지역전문가 지원 등을 통해
국내외에 연구거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일본전문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연구와 학술활동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지식정보 DB를 구축하여
생생한 일본의 생활세계를
조명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종합 일본연구기관을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