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개회사 및 인사말 : 한영혜 (서울대 일본연구소장, 국제대학원 교수)
<제1부>
사회 : 장인성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발표1
- 권태억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 1910년대 일제의 조선 동화론과 동화정책
토론1
- 김태웅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
발표2
- 서동주 (서울대 일본연구소 연구원) : 포스트콜로니얼 상황과 문학의 보수주의- 시「비내리는 시나가와역」의 전후 수용을 중심으로-
- 한정선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 : 만화『시마과장』과 샐러리맨 보수주의
토론2
- Helen J.S. Lee (플로리다대학 교수)
<제2부>
사회 : 한정선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발표3
- 임성모 (연세대 사학과 교수) : 일본 전후보수정치의 연속과 단절: 기시 노부스케를 중심으로
- 강태웅 (광운대 일본학과 교수) : 전후 일본에 있어서의 보수주의적 영상 내러티브: 오키나와전의 영상화와 그 표상적 의미를 중심으로
토론3
- 서민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제3부>
사회 : 임성모 (연세대 사학과 교수)
발표4
- 김범수 (서울대 정치학과 BK21 연구원) : 전후일본의 보수주의 표상으로서의 ‘일본인’- 법적·제도적 측면을 중심으로-
- 장인성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 전후일본의 보수주의와 국가 표상
토론4
- 강정인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