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l 조회수 9857
『기억과 표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20 세기』
일시: 2010년 7월 9일(금), 10일(토)
장소: 서울 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27호
7월 9일 (금요일)
2:10-2:30 개회사 정근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2:40-4:20 제1발표 한국화교의 지위변천 – 한중일 3국 관계의 흔들림 속에서
사토 아키히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수료)
제2발표 <위안부>문제의 출현과 국민국가 이데올로기
Kinoshita Naoko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학부 박사후기과정)
4:30-5:50 제3발표 1950-1980년대 정부의 ‘서해5도’ 관련 표상 방식 연구
전원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제4발표 재일학도의용군(在日学徒義勇軍)의 기억
김태식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학부 박사후기과정)
6:00-6:40 종합 토론
7월 10일 (토요일)
9:30-10:10 특별강연
트라우마적 기억과 주체 - 원폭 생존자의 증언을 중심으로
(Traumatic Memory and Subjectivity: On Atom-bomb Survivors' Testimonials)
Naono Akiko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학부 교수)
10:30-11:50 제5발표 <경성일보> 문예란의 형성과 변천 - 1920년대를 중심으로
엄기권 (큐슈대학 비교사회 문화학부 박사후기과정)
제6발표 사랑과 기다림은 어떻게 가능한가?
- 김수영과 최인훈 사회학적으로 읽기
김정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석사과정)
점심 식사
1:20-2:40 제7발표 메이지기에 있어서의 ‘샴(태국)’의 표상
– 야마다 나가마사(山田長政) 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TREERATSAKULCHAI THANABHORN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학부 박사후기과정)
제8발표 1945~61년 재외동포의 귀환과 한국의 출입국관리 정책
김성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석사과정)
3:00-3:40 제9발표 이시무레 미치코(石牟礼道子)의「고해정토(苦海浄土)
-슬픈 미나마타병」의 교정 원고에 나타난 기록의 문제
Chaen Rika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학부 박사후기과정)
4:00-5:30 종합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