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淸日전쟁 120년, 현장을 가다] "중·일 관계, 과거 청일전쟁 때와 비슷… 우리에겐 위기이자 기회"

관리자l2014-07-25l 조회수 4074


박철희(일본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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