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광복 70년 신년기획] “한·일 관계 이진법식 셈법 위험… 향후 50년 윈윈 방안 고민해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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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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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일본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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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_[광복 70년 신년기획] “한·일 관계 이진법식 셈법 위험… 향후 50년 윈윈 방안 고민해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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