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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일본전문가] 동북아시아에 있어서의 코리안 · 디아스포라의 친밀권과 공공권정보
제목 [차세대 일본전문가] 동북아시아에 있어서의 코리안 · 디아스포라의 친밀권과 공공권
일시 2009년 3월 21일 (토) 10:00 ~ 17:20
장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140동 104호
내용
3월 21일(토)

발표1
존정
“‘재일한국학생동맹 교코부 본부’의 재일 3세들의 아이덴티티의 운동 실천-아이덴티티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서”
이미정
“재일조선인 3세를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 활동과 아이덴티티의 재구축”

발표2
하시모토 미유키
“‘예외적’ 혹은 ‘패턴’ 외라고 이야기되는 결혼-어떤 재일조선인의 사례에서의 두 가지 친밀권의 중복”
이홍장
“조총련계 재일조선인 님성의 ‘국제결혼’-‘민족 계승’과 ‘가족 전략’의 시각에서”

발표3
야마구치 켄이치
“교토시의 재일조선인 집주(集住)지역에서 본 ‘다문화공생’의 이념- ‘히가시구조 마당’이라는 민족 축제에 있어서의 공공성에 주목해서”
사토 아키히토
“‘재일한국 · 조선인’ 및 재외동포를 통해서 보는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공생사회’”

3월 22일(일)

발표4
김태식
“반공 영화에서의 재일조선인”
김성일
“재일조선인과 식민”
김겨레
“신체적 기억과 재일조선인의 아이덴티티”

발표5
권향숙
“‘재일본 중국조선족’: 그 형성과정에서 보이는 특수성”
박우
“재한 중국조선족 노동자 집단의 형성 과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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