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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별강연

Special Lectures

[학봉상] 제10회 학봉상 언론보도부문 수상기념 강연회정보
제목 [학봉상] 제10회 학봉상 언론보도부문 수상기념 강연회
강연자 이명덕(BTN PD), 이시아이 쓰토무(아사히신문), 오예진(KBS 춘천 PD)
일시 2026년 3월 20일 (금) 15:00-17:00
장소 관훈클럽 신영기금회관
토론
2026년 3월 20일, 제10회 학봉상 언론보도부문 수상기념강연회가 서울 종로구 정신영기금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수상자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우선 학봉장학회 이연현 이사장의 학봉상에 대한 소개 및 언론보도부문의 경과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정재정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의 수상작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심사평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이명덕·이소정·김효준·황정연 (BTN불교TV PD, 작가, 촬영감독) 팀의 다큐멘터리 <돌아온 관월당 100년의 문을 열다>, 이시아이 쓰토무 (아사히신문 편집위원)의 <현장으로! 조선통신사에 거는 꿈(現場へ!朝鮮通信使にかける夢)> 연재, 오예진·맹서현·임명희·안효진 (KBS 춘천 PD, 작가)의 다큐멘터리 <교환여행 1945>팀의 강연이 20분씩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첫 강연은 BTN 이명덕 PD가 대표로 <관월당이 돌아오기까지: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들>라는 주제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명덕 PD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영상에는 미처 담지 못했던 미공개 영상들을 공유하면서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있었던 한일 교류의 다층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와 관련해 돌아온 관월당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어서 아사히신문 편집위원 이시아이 쓰토무 기자의 강연은 일본어로 진행되었는데, 현장 참석자에 한해 발표 자료를 한국어로 번역한 자료가 배포되었다. 이시아이 기자는 자신이 한국과 연을 맺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중동, 동유럽 지역에서 파견되어 국제 분쟁을 취재했던 이력이 이번 조선통신사에 대한 연재와 연결시켜 소개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은 한일 순차통역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KBS 춘천의 오예진 PD가 <기억의 화해 - 한일 청년들이 마주한 1945>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다큐멘터리 <교환여행 1945>를 제작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과정, 실제 여행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뿌듯했던 점들을 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 및 영상과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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