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術論文
2018, 「베토벤 9번 교향곡의 일본화: 일본의 연말 다이쿠(第九) 현상의 비판적 연구」, 『음악과 문화』 38
2018, 「베를린의 한국음악유학생 연구: 안병소와 이애내를 중심으로」, 『음악논단』 39
2018, 「중일전쟁 시기 동아시아 교향악단 교류: 하얼빈교향악단의 일본연주여행과 경성연주회(1939)를 중심으로」, 『아시아리뷰』 7-2
2017, 「해방직후의 음악교과서 - 임시중등음악교본(1946) 해제」, 『근대서지』 16
2017, 「윤이상 음악의 평화사상」, 『통일과 평화』
2017, 「윤이상과 아시아」, 『음악과 민족』 54
2017, 「<히로시마 내 사랑>에서의 영화음악과 반전평화의 의미」, 『음악학』 32
2016, 「음악과 정치: 마유즈미 도시로와 일본우익」, 『음악학』 31
2016, 「베를린의 일본 음악유학생 연구: 1920~1930년대를 중심으로」, 『일본비평』 12
2016, 「기미가요와 일본우익 - 국기국가 법제화(1999)를 중심으로」, 『아세아 연구』 59-2
2016, 「일본포로수용소에서의 음악과 평화: 반도와 구루메를 중심으로」, 『인문논총』 73-2
2015, 「후루사토(고향) 가요의 생명력: 미화되는 고향이미지와 후루사토 가요의 시대적 변화」, 일본학 41
2014, 「엔카의 소비와 일본대중문화의 상실감: 1980-90년대를 중심으로」, 『音•樂•學』, 26호.
2014, “Japanese Musicians between Music and Politics during WWII - Japanese Propaganda in the Third Reich”, ITINERARIO (International Journal on the History of European Expansion and Global Interaction), Volume XXXVIII, issue 2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4, 「조용필, 알란탐, 다니무라 신지의 PAX MUSICA - 음악으로 동아시아에 평화를」, 『음악과 문화』, 30.
2013, 「「大韓帝国愛国歌」に隠されていた韓国民謡の発見—フランツ・エッケルトが編曲した日韓の国 家再考—」, 『東洋音楽研究』, 78.
2013, Wohin zurück: Deutschland oder Amerika? Das Schicksal der nach Ostasien emigrierten Musiker, Feuchtwanger Studies, 3.
2012 「영화음악으로 해석한 식민지 조선영화 <반도의 봄>(半島の春)」, 『인문논총』, 68.
2012 「프란츠 에케르트는 대한제국 애국가의 작곡가인가?: 대한제국 애국가에 대한 새로운 고찰」,『역사비평』101 (헤르만 고체프스키와 공동집필).
2012 「식민지 조선의 음악문화에 나타난 쇼와 천황의 청각적 이미지」, 『인문과학』, 96.
2012, 「日本のユン・イサン—“東アジア作曲家”としてユン・イサン（下）(일본의 윤이상: 동아시아 작곡가로서의 윤이상) （馬定延訳）」, 季刊『アルテス』, 2.
2011, 「『音楽之友』를 통해 본 전후 일본음악계」, 『대동문화연구』, 76.
2011, 「日本のユン・イサン—“東アジア作曲家”としてユン・イサン（上）」, 季刊『アルテス』, 1.
2011, 「음악과 시문학. 김순남 가곡 산유화와 진달래꽃」, 『음악과 민족』, 41.
2011, 「일제시기 서양음악문화와 일본인의 영향」, 『音樂論壇』, 25.
2011, 「일본의 윤이상, ‘동아시아 작곡가’로서 윤이상」, 『음악과 문화』24.
2011, 「망명음악가 윤이상」, 『동양정치사상사』10(1).
2010, 「‘열등한’ 일본인과 ‘신비화’된 일본제국: 나치제국의 이데올로기와 프로파간다의 간극에 대하여」, 『국제지역연구』, 19(4).
2010, 「일본식민지시기 서양음악의 수용과 그 정치적 의미」, 『음악학』, 18(1).
2010, 「나치독일과 일본제국의 음악문화교류: 제2차대전시기 독일에서 활동한 일본음악가들」, 『일본비평』, 2.
2009, 「현대음악과 나치즘 미학 그리고 <카르미나 부라나>」, 『미학 예술학 연구』.
2009, 「음악, 라디오 그리고 프로파간다」, 『탈경계 인문학』.
2008, 「전통악기로 실험한 교향시. 이해식의 <해동신곡>」, 『음악학』, 15.
2008, 「바그너 수용을 통해 본 나치의 음악정책」, 『낭만음악』, 78.
2007, 「전쟁, 살인 그리고 음악」, 『역사비평』, 80.
2007, 「그늘에서 핀 꽃, 식민지 시기 음악문화」, 『21세기 문학』.
2006, 「이건용의 창작칸타타 <울산 내 사랑> -실용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음악논단』.
2006, 「음악의 문학적 형상화: 토마스 만의 소설 <파우스트박사> 에서 음악의 역할에 관한 연구」, 『서양음악학』, 9(1).
2006, 「강석희의 음악극 <보리스를 위한 파티> 연구」, 『음악이론연구』.
2005, 「드라마 <동승> 과 오페라 <동승> 비교연구: 한국문학과 음악2」, 『낭만음악』, 67.
2005, 「R.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평화의 날 Friedenstag>의 정치 사회적 고찰: <평화의 날> 속의 나치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낭만음악』, 68.
2004, 「영화음악으로 해석한 김기덕의 <나쁜 남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논문집』, 7.
2004, 「아도르노, 아이슬러 그리고 Composing for the film」, 『서양음악학』, 7.
2004, 「음악적 다다이스트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스트로: 수용소의 음악가 E. Schulhoff에 관한 소고」, 『음악학』, 11.
2004, 「영화음악의 역할에 관한 연구」, 『음악과 민족』, 28.
2004, 「소설 <파우스트 박사>를 둘러싼 토마스 만/쇤베르크의 논쟁과 아도르노의 역할」, 『낭만음악』, 64.
2003, 「학제간 연구의 예: 음악과 문학」, 『음악학』, 10.
2003, 「나치시기의 재즈음악정책」, 『음악과 민족』, 25.
2002, 「음악가와 문학가의 공동작업: 브레히트/바일의 <서푼짜리 오페라>」, 『낭만음악』, 55.
2002, 「1920/30년대 실용음악」, 『음악과 민족』, 23.
2001, Schrecken und Attraktion der Revolte-Zu Jan Mueller-Wielands Oper Die Versicherung, Peter Weiss-Jahrbuch, Bd. 10, St. Ingbert.
2001, 「음악과 문학-김유정의 <봄봄> 과 이건용의 오페라 <봄봄봄>」, 『낭만음악』, 53.
2001, 「베토벤 수용을 통해 본 나치의 음악정책」, 『음악이론연구』, 6.
2001, 「망명시기의 음악과 문학. 상호영향과 차이점: 한스 아이슬러와 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중심으로」, 『음악학』, 8.
1999, Gestische Musik bei Brecht, The Brecht-Yearbook, 24,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1992, Zur Handlungskonstruktion und Motivik von Anna Sehgers’ Exilroman Transit, Argonautenschiff, Jahrbuch der Anna Sehgers Gesellschaft, 1.
著書/翻訳書
2018, 『Jüdisches Osterreich - Jüdisches China(유대적 오스트리아 -유대적 중국)』, Praesens Verlag
2017, 『음악평론집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11』, 예술출판사
2017, 『일본 정치의 구조 변동과 보수화: 정치적 표상과 생활세계의 실상』, 박문사 (공저)
2017, Pazifikismus. Poetiken des Stillen Ozeans(Rezeptionskulturen in Literatur und Mediengeschichte, No. 8), Wuerzburg: verlag koenigshausen neumann
2015, 1914 – Ein Jahrhundert Entgleist(1914: 한 세기가 탈선하다), Praesens Verlag (공저)
2014, 「'팩스 뮤지카 콘서트'와 소비되는 평화」, 『전후 일본의 생활평화주의』, 박문사.
2014, 「엔카와 상실감, 1990년대 일본대중음악문화」, 『일본, 상실의 시대를 넘어서』, 박문사.
2013, 『전후 일본의 지식풍경』, 박문사 (공저).
2011, 『나치제국의 일본프로파간다』, 제이앤씨.
2009, 『프로파간다와 음악』, 서강대학교 출판부.
2007, 『잃어버린 시간 1938-1944. 안익태의 숨겨진 삶을 찾아서』, 휴머니스트.
2007, 『요한 세바스찬 바흐 2』, 한양대학교 출판부 (역서).
2004, 『망명음악, 나치음악 - 20세기 서구 음악의 어두운 역사』, 책세상.
2003, “<파우스트논쟁> 을 통해 본 1950년대 동독의 문화정책”, 정인모 편, 『독일문학의 이해』, 새문사 (공저).
2001, 『20세기작곡가연구II』, 음악세계 (공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