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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일본비평 학술회의 : 메이지유신에 ‘동아시아 근대(성)’를 묻는다

2018-04-26l 조회수 709


『일본비평』 편집위원회에서는 메이지유신 150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 8월 15일 발간 예정인 제19호에서 “메이지유신에 ‘동아시아 근대(성)’를 묻는다”(책임편집: 박훈)라는 주제로 특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메이지유신으로 일본이 ‘근대화’를 시작한지 150년이 되어갑니다. 이 기간은 일본뿐 아니라 동아시아 각국이 ‘근대화’를 지상목표로 격투해온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실, 동아시아에서 ‘근대(성)’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만큼 정치적이고 현재적인 질문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에 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메이지유신과 그 이후’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찰과 해부일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특집을 기획한 이유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동아시아의 봉건사회’였던 일본이 ‘근대(성)’를 만나 어떻게 반응·수용·길항·변용되었는지를 다각도로 살피려 합니다만, 그 과정의 산물이 무엇이었는지 혹은 그것을 어찌 평가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획의 더 나은 결실을 위해, 그 가운데 다섯 편의 논문에 관한 학술회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부디 함께 하셔서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8년 5월 4일 (금) 14:00 ~ 17:30

* 장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140-2동(신축) 4층 국제회의실
* 문의:ilbi-ijs@hotmail.com 02-880-8503

    

<제1부> 14:00~15:45 박훈(서울대/ 19호 책임편집자)

이새봄(연세대) “메이지 유학자들의 사상사적 토대와 근대서양과의 만남”

조관자(서울대)

배관문(고려대) “국학의 메이지 유신: ‘복고’의 착종으로부터 ‘신도’를 창출하기까지

이경희(한림대)

김태진(서울대) “국가라는 신체에서 전통과 근대는 어떻게 접합하는가: 슈타인(Lorenz von Stein)과 가이에다 노부요시(海江田信義)의 유기체설을 중심으로

김도형(성균관대)

    

<제2부> 16:00~17:10 사회: 김영민(서울대)

서영채(서울대) “메이지의 문학과 동아시아의 근대성

류준필(서울대)

오윤정(계명대) “메이지 미술과 일본의 '근대’

최재혁(성신여대)

    

<정리토론> 17: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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