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언론 속 일본연구소

IJS in the Media

[인물] [한·일 새 시대의 조건] 과거와 미래, 적절히 균형 맞춘 모범 답안…“백 투 더 1998”

박철희 (서울대 일본연구소 소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