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칼럼| ‘서울에서 쓰는 편지’⑦강연, 공원, 공연. 세 가지 ‘고엔’으로 젊음을 되찾다

관리자l2013-06-20l 조회수 2572


와카미야 요시부미(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